제목 : 인디페스티벌 XC코스 소개 -2-
포장도로를 따라 업힐하다 보면 왼쪽의 비포장이 보이는데 비포장길로 가야 합니다.
다시 싱글로 정어들어 경쾌한 업힐이 가능한 코스를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조그만 다리들이 많으니 주의 하시길...
가파르지 않은 업힐 구간, 추월할 때 주의 하셔야 합니다. 옆이 낭떠러지입니다..^^
아픈만큼 멋진 코스가 탄생되는군요.
XC코스 중 가장 긴 나무다리입니다. 시합 때에는 부직포 등으로 마감하여 미끄럼을 방지 한답
니다. 다리를 건너는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니 시합 전에 충분히 연습하셔야 할 것 같군요.
본격적인 다운힐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노란 팻말을 기억하셨다가 페달리에 박차를 가하시면
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은 갈림길이 나오는 데. 오른쪽으로 진입하셔야 합니다.(물론 유도라인
이 있겠지만...) 오른쪽으로 턴 하자마자 무지하게 경사가 급한 코스가 나옵니다.
마구마구 다운힐 하다 보면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은 다리를 만나시게 되는데, 이 다리를 지나
면 슬로프가 나옵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계속-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