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우는 역시 생활잔거인데 처음에는 무척 앞쇼바가 강하다는 느낌였습니다. 팔십오 체중으로 눌러두 잘 눌러지지 않아서 원래 그런가보다하고 타다가 보니 좀 빠른속도로 가다가 돌부리같은데를 갑자기 넘어갈때만 쇼바가 들어가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구 한 한달 넘게 더 타다보니 쇼바가 물러지더군요. 지금은 앉아서 좀만 몸을 출렁출렁해도 쇼바 절반은 들어가더군요.
최근에 타이어 바람을 아주 탱탱하게 넣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벽돌 깔은 인도를 다닐때 돌의 울툴불퉁한 느낌이 전해오더군요. 처음에 쇼바가 강할때는 부드러운 승차감이였는데... 오히려 쇼바는 무른거보다 쫌 강한게 충격흡수에 더 좋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한 이상이 있지 않은 쇼바라면 이제 한달정도 타셨으니 좀더 러프한 길을 다녀보면 쇼바가 물러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게주인의 태도는 좀 문제 있어보이네요..
최근에 타이어 바람을 아주 탱탱하게 넣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벽돌 깔은 인도를 다닐때 돌의 울툴불퉁한 느낌이 전해오더군요. 처음에 쇼바가 강할때는 부드러운 승차감이였는데... 오히려 쇼바는 무른거보다 쫌 강한게 충격흡수에 더 좋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한 이상이 있지 않은 쇼바라면 이제 한달정도 타셨으니 좀더 러프한 길을 다녀보면 쇼바가 물러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게주인의 태도는 좀 문제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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