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잘 안나긴 하지만...(흐린 기억으로 TV에서 봤던 내용을 바탕으로...)
세계에는 각종 단체가 많이 있습니다. 지도표기와 관련된 여러 단체, 특히
협회들이 있을겁니다. 이곳에, 후원을 하고, 인력을 파견하고... 하는 일들을
일본은 해왔고, 우리는 등한시 한것뿐입니다.
그냥, 일본이 강대국이니까...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들은 작은것 조차도 심의하고, 그것이 자국의 이익이다 생각되면,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이말의 깊은 뜻은, 아무리 작은 외국의 협회라고
하더라도, 혹은 작은 모임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은 그 진짜 가치를 평가할줄
안다는 뜻입니다.(아마도, 우리는 그러한 일을 할 인력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역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가 정부에 있는지
잘 모르겠으나, 있다면 충분히 인원충원을 해야, 먼 미래에
우리가 입을지도 모를 정신적,경제적 불이익을 피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외교적 노력과 관련된 부분은, 정부를 탓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무부에 아는분이 있어서, 힘의 논리에 대해선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단지, 일개 시민으로서, 내 아들이 보는 책에, '동해'가 없다는
자체가 기분이 나쁠뿐입니다.
>동해를 Sea of Japan(East Sea)으로 표기한답니다.
>단, 한국을 소개하는 항목에서는 East Sea(Sea of Japan)으로 바뀝니다.
>
>국가적 외교 차원일 텐데, 강대국의 힘의 논리가 아니겠습니까?
>고지도에 어떻게 표기되었든지 간에 결국 힘센 놈이 이기는 게 실정이니...
>
>그저 정부만 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세계에는 각종 단체가 많이 있습니다. 지도표기와 관련된 여러 단체, 특히
협회들이 있을겁니다. 이곳에, 후원을 하고, 인력을 파견하고... 하는 일들을
일본은 해왔고, 우리는 등한시 한것뿐입니다.
그냥, 일본이 강대국이니까...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들은 작은것 조차도 심의하고, 그것이 자국의 이익이다 생각되면,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이말의 깊은 뜻은, 아무리 작은 외국의 협회라고
하더라도, 혹은 작은 모임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은 그 진짜 가치를 평가할줄
안다는 뜻입니다.(아마도, 우리는 그러한 일을 할 인력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역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가 정부에 있는지
잘 모르겠으나, 있다면 충분히 인원충원을 해야, 먼 미래에
우리가 입을지도 모를 정신적,경제적 불이익을 피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외교적 노력과 관련된 부분은, 정부를 탓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무부에 아는분이 있어서, 힘의 논리에 대해선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단지, 일개 시민으로서, 내 아들이 보는 책에, '동해'가 없다는
자체가 기분이 나쁠뿐입니다.
>동해를 Sea of Japan(East Sea)으로 표기한답니다.
>단, 한국을 소개하는 항목에서는 East Sea(Sea of Japan)으로 바뀝니다.
>
>국가적 외교 차원일 텐데, 강대국의 힘의 논리가 아니겠습니까?
>고지도에 어떻게 표기되었든지 간에 결국 힘센 놈이 이기는 게 실정이니...
>
>그저 정부만 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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