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ㅋㅋ
그건 그렇고 제가 체구도 작고 어려보이니....
렌탈숍에서 엄청 말리더군요...ㅡ_ㅡ;;;
여행와서 입원하고 싶냐고....ㅡ_ㅡ;;;
암튼 트레일 코스 포함해서 어느정도 코스 타봤는데.....
에....
결론은....무지하게 넓습니다....휘슬러 파크...
뭐 가 보신 분이야 잘 아시겠지만....ㅡ_ㅡ
어줍잔하게 하루 놀다 오실꺼라면 비추...
뱅쿠버에서 승용차로 대충 2시간이니....
뭐 최소 3-4일은 놀 생각을 하셔야 도착한 날 포함해서...
그리고 2010년 동계올림픽이 휘슬러에서 열리기 때문에 한창 도로 확장 공사중입니다.
구간 별로 약간씩 막히거나 서행하니까 그리 아시구요.
또 도로가 꽤나 굴곡이 심해서...조심히 가시길....
뭐 이전 자가용=렌탈 포함이고...버스등 대중 교통이용자분들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아참 조랑말 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말들이 좀 제멋대로긴 하지만...ㅡ_ㅡ;;
물론 파크 지도 필수구요. 당연히 무료지요.
첨에 엄청 해맸다는...길 못 찾아서....켁...
그리고 렌탈 숍마다 다 다릅니다.
바이크를 주로 하는 곳도 있고 다른 여름 스포츠를 전문으로 하는 곳도 있어서...
그래도 엠티비 파크 구역에 가서 가장 큰 엠티비 렌탈숍에 가시면 많이들 아시는 걸 빌릴수 있습니다.
다운용 풀서스는....그렇게 하시는게 편하구요.
참 트레일 코스라고 만만하게 보시면 고생합니다...ㅡ_ㅡ;;;
자잘한 자갈도 깔려있고 높낮이도 좀 있어서....참고로 자갈이용한 드리프트 잘 됩니다...
물론 내리막 속도가 만만치 않아서...다치기 딱 좋습니다. 조심...
보행자들도 좀 있는 편이니....
그리고 다운힐 코스는 물론 아시는데로 급수별로 있습니다만...
타보시는건 좋습니다. 다만....살살 타시길...ㅡ_ㅡ;;;
아무 생각 없이 타다가 골로 가는 수가 있습니다.
상급자 아니시면 가능한 초급만 타세요. 솔찍히 초급도 첨 타는 코스라 위험도 100%지만...ㅡ_ㅡ;;;
렌탈숍에서 하던 이야기가 그런겁니다. `당신 여기 코스 익숙하지 않는 이상 다친다...ㅡ_ㅡ;;;`
코스마다 다른데....중급이상은 구간별 경사도가 꽤....ㅡ_ㅡ;;;
아참 보호대는 숍마다 틀립니다. 빌려주기는 하는데 보호대의 좋고 나쁨이라던지....종류나 상태...다 다릅니다.
아까 말한 제일 큰 숍 가면 661 빌려주던데...물론 팔 보호대는 없는거더군요...전 거기서 안빌렸습니다만...흠흠...
특히 코나 유져분들은....거기 가시는게 좋을겁니다. 코나 종류별로 있던듯....
뭐 아무데나 가도 최소한 헬멧은 빌려줍니다. 가실 분은 장갑 정도는 가져가서도 좋을듯하네요.
에 먹는 문제는....전 캐나다에서 음식이 입에 짝짝 맛긴하던데...암튼 가격은 역시나 맥도날드가 제일 쌉니다.
그리고 맥도날드같은데는 날마다 그날의 버거가 있어서...거의 반값에 먹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표시를 안해둬서 찍기를 잘해야했지만요...ㅡ_ㅡ;;;
여담이지만 여기 사람들 싸이클 많이 타더군요
엠티비에 로드 타이어 끼고 타는 사람들도 많고....메신져도 꽤 돌다니구요.
그리고 꽤나 생소한 브랜드도 보이던데...하지만 고가형은 거의 안보이더군요.
근데 저 뭐냐...보통 말하는 비싼거랄까...그런거는 잘 안보이더라는...
그리고 스텐리 파크 가시면 스페셜하고 자이안트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공원 주변 렌탈숍에서 그걸 많이 보유했더군요 ㅋㅋ
가격이 싸서 그런가...ㅡ_ㅡ;;;
인라인도 꽤 돌아디니고...그래도 다들 살살 탑니다. 기본적으로 산책로니까...
암튼 대충 그렇습니다.
돌아와서 잠깐 쉬다가 적는거라...ㅋ
그럼 이만...~_~/
추신 : 우리나라 운전자들 스타일이 얼마나 더티한지 여실히 느낄수 있습니다...ㅡ_ㅡ;;; 뭐 캐나다에도 이상한 운전자들 있지만...ㅡ_ㅡ;;;
ㅋㅋ
그건 그렇고 제가 체구도 작고 어려보이니....
렌탈숍에서 엄청 말리더군요...ㅡ_ㅡ;;;
여행와서 입원하고 싶냐고....ㅡ_ㅡ;;;
암튼 트레일 코스 포함해서 어느정도 코스 타봤는데.....
에....
결론은....무지하게 넓습니다....휘슬러 파크...
뭐 가 보신 분이야 잘 아시겠지만....ㅡ_ㅡ
어줍잔하게 하루 놀다 오실꺼라면 비추...
뱅쿠버에서 승용차로 대충 2시간이니....
뭐 최소 3-4일은 놀 생각을 하셔야 도착한 날 포함해서...
그리고 2010년 동계올림픽이 휘슬러에서 열리기 때문에 한창 도로 확장 공사중입니다.
구간 별로 약간씩 막히거나 서행하니까 그리 아시구요.
또 도로가 꽤나 굴곡이 심해서...조심히 가시길....
뭐 이전 자가용=렌탈 포함이고...버스등 대중 교통이용자분들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아참 조랑말 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말들이 좀 제멋대로긴 하지만...ㅡ_ㅡ;;
물론 파크 지도 필수구요. 당연히 무료지요.
첨에 엄청 해맸다는...길 못 찾아서....켁...
그리고 렌탈 숍마다 다 다릅니다.
바이크를 주로 하는 곳도 있고 다른 여름 스포츠를 전문으로 하는 곳도 있어서...
그래도 엠티비 파크 구역에 가서 가장 큰 엠티비 렌탈숍에 가시면 많이들 아시는 걸 빌릴수 있습니다.
다운용 풀서스는....그렇게 하시는게 편하구요.
참 트레일 코스라고 만만하게 보시면 고생합니다...ㅡ_ㅡ;;;
자잘한 자갈도 깔려있고 높낮이도 좀 있어서....참고로 자갈이용한 드리프트 잘 됩니다...
물론 내리막 속도가 만만치 않아서...다치기 딱 좋습니다. 조심...
보행자들도 좀 있는 편이니....
그리고 다운힐 코스는 물론 아시는데로 급수별로 있습니다만...
타보시는건 좋습니다. 다만....살살 타시길...ㅡ_ㅡ;;;
아무 생각 없이 타다가 골로 가는 수가 있습니다.
상급자 아니시면 가능한 초급만 타세요. 솔찍히 초급도 첨 타는 코스라 위험도 100%지만...ㅡ_ㅡ;;;
렌탈숍에서 하던 이야기가 그런겁니다. `당신 여기 코스 익숙하지 않는 이상 다친다...ㅡ_ㅡ;;;`
코스마다 다른데....중급이상은 구간별 경사도가 꽤....ㅡ_ㅡ;;;
아참 보호대는 숍마다 틀립니다. 빌려주기는 하는데 보호대의 좋고 나쁨이라던지....종류나 상태...다 다릅니다.
아까 말한 제일 큰 숍 가면 661 빌려주던데...물론 팔 보호대는 없는거더군요...전 거기서 안빌렸습니다만...흠흠...
특히 코나 유져분들은....거기 가시는게 좋을겁니다. 코나 종류별로 있던듯....
뭐 아무데나 가도 최소한 헬멧은 빌려줍니다. 가실 분은 장갑 정도는 가져가서도 좋을듯하네요.
에 먹는 문제는....전 캐나다에서 음식이 입에 짝짝 맛긴하던데...암튼 가격은 역시나 맥도날드가 제일 쌉니다.
그리고 맥도날드같은데는 날마다 그날의 버거가 있어서...거의 반값에 먹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표시를 안해둬서 찍기를 잘해야했지만요...ㅡ_ㅡ;;;
여담이지만 여기 사람들 싸이클 많이 타더군요
엠티비에 로드 타이어 끼고 타는 사람들도 많고....메신져도 꽤 돌다니구요.
그리고 꽤나 생소한 브랜드도 보이던데...하지만 고가형은 거의 안보이더군요.
근데 저 뭐냐...보통 말하는 비싼거랄까...그런거는 잘 안보이더라는...
그리고 스텐리 파크 가시면 스페셜하고 자이안트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공원 주변 렌탈숍에서 그걸 많이 보유했더군요 ㅋㅋ
가격이 싸서 그런가...ㅡ_ㅡ;;;
인라인도 꽤 돌아디니고...그래도 다들 살살 탑니다. 기본적으로 산책로니까...
암튼 대충 그렇습니다.
돌아와서 잠깐 쉬다가 적는거라...ㅋ
그럼 이만...~_~/
추신 : 우리나라 운전자들 스타일이 얼마나 더티한지 여실히 느낄수 있습니다...ㅡ_ㅡ;;; 뭐 캐나다에도 이상한 운전자들 있지만...ㅡ_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