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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Bluebird2004.08.21 12:21조회 수 38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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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심판들은 인간적 실수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을것이며,
(그정도는 되어야 올림픽 심판이 될수 있다고 생각함.)

그 혜택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도 잘 알고 저지른, 의도적 과오라고

'추측'됩니다.

또한, 명백한 과오임을 '인정'하면서도, '금'을 되돌려 주지 않는것은

우리나라를 완전히 무시하는것이라고 생각되며, 브루노 그랜디 FIG 회장은

누구에게 달라붙어야 자기목숨이 붙어있을수 있는지를 잘 아는

극히 '인간적'인 인간입니다.

'동해'가 '일본해'가 되는것이나, '금'이 '은'으로 바뀌는 일이나...

그들은, '정의'보다는, '원초적 본능'이 우선이라는것을 잘 아나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근원적으로 마음씨가 너무 착해서 그런건 아닌가

하고 '추측'해봅니다.......

진주만으로 맞짱떴던, 일본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체조 양태영 점수산정 잘못 사과``
>  
>    http://blog.joins.com/mediaroom/3352390  |  |  
>  
>  
>
> 한국선수단은 지난 18일 체조 개인종합에서 동메달을 따낸 양태영 선수의 평행봉 경기 스타트 밸류(Start Value)에 대한 기술적용 및 난이도 산정 오류에 대해 20일 국제체조연맹(FIG)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서면으로 항의했다. 선수단은 FIG 및 IOC에 "개인종합 1위 폴 햄(미국.57.823)에게 0.049점 뒤져 3위에 그친 양태영이 평행봉 종목에서 난이도 E(가산점 0.2)인 '밸리' 연기를 심판이 난이도 D(가산점 0.1)인 '모리스'로 적용해 불이익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
>이에 대해 브루노 그랜디 FIG 회장은 20일 신박제 한국선수단장에게 '기술위원회를 통해 난이도 적용이 잘못된 점을 확인했지만 심판의 판정에 대한 항의는 받아들이지 않으며 변경될 수 없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그랜디 회장은 "판정은 인간적 실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번에 발생한 사안에 대해 깊이 사과하며 더 만족스러운 대답을 주지 못함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
>
>=======================
>
>완전 * 째라는 것이네요..
>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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