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너무 사랑하셔서 하신 말씀입니다. 한번쯤 아버님께, 솔직히 이야기를 해보세요. 예를 들면, '아버지 사실 산악용 자전거가 갖고 싶긴 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말씀은 못드리겠고, 아버지께서 어느정도 가격의 물건을 사주실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금액은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맞추겠습니다.' 이렇게 말해보시면 어떨까요? 아버지라는 자리에 있으면, 하늘의 달도 따서 자식에게 주고 싶습니다만, 현실의 제약이라는것이 존재함을 자식들이 이해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올해 여름방학해 농사일 좀 많이 도왓거든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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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버지께서 고맙다고 뭐 가꼬싶은거 있음 말하라고 하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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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랑 악세서리같은거 셋으로하면 200만언넘게 들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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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함사면 업글도 힘들것같고 그래서 첨부터 입문을 좋은거로 하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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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버지께서 200마넌까지 생각하시고 멀 사준다고하시는건지..
>
>아니면 작년처럼 40마넌짜리 mp3정로를 사달라할까 생각을 하시면서 얘기를 하시는지...
>
>feel이 안오네요 ㅠㅠ
>
>2백마논짤 잔차사달라고 햇다가 욕만먹구 못사면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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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버지성격이 먼저 뱉은건 책임지시는 분이라.. 안사주실일은 없겟지만.
>
>사주고나서 한동안 저의 정신적인 압박은 --;;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많을텐데..
>
>리플로 의견좀 부탁드려요 ㅠ_ㅜ 그냥 사달라하는게 날지...
>
>좀 기다렷다가 9월말이면 제 생일이거든요;; 그때 사달라하는게 날지...
>
>그것도 아니면 그냥 유사나 타다죽던지 - -ㅋ
>
>모두 좋은하루 되시구요 좋은 리플 부탁드려요 ㅠ_ㅜ;;
>제가 올해 여름방학해 농사일 좀 많이 도왓거든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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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버지께서 고맙다고 뭐 가꼬싶은거 있음 말하라고 하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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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랑 악세서리같은거 셋으로하면 200만언넘게 들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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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함사면 업글도 힘들것같고 그래서 첨부터 입문을 좋은거로 하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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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버지께서 200마넌까지 생각하시고 멀 사준다고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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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작년처럼 40마넌짜리 mp3정로를 사달라할까 생각을 하시면서 얘기를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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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이 안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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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마논짤 잔차사달라고 햇다가 욕만먹구 못사면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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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버지성격이 먼저 뱉은건 책임지시는 분이라.. 안사주실일은 없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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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고나서 한동안 저의 정신적인 압박은 --;;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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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로 의견좀 부탁드려요 ㅠ_ㅜ 그냥 사달라하는게 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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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다렷다가 9월말이면 제 생일이거든요;; 그때 사달라하는게 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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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니면 그냥 유사나 타다죽던지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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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하루 되시구요 좋은 리플 부탁드려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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