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천공항-후쿠오카를 자전거 싣고 갔다 왔습니다.
자전거 가방에 바퀴만 분리해서 집어넣어서 가지고 갔습니다.
별도의 박스포장은 따로 하지 않아도 실을 수 있습니다.
(박스포장을 하면 더 안전하겠지만...)
또한 바퀴 공기을 빼지 않고도 갔다 왔습니다.
저도 첨에는 공기를 빼야 하지 않나 싶었는데,
총 10대였는데, 모두 문제 없었습니다.
>제주도는 아닌데 일본에 갈때 비행기에 싣어 보았는데요...
>그냥은 안된다고 해서...
>인천공항에서 박스 포장을 하였는데 1대당 2만원씩 해서...
>박스 포장후 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공항에서 숙소가까이까지 버스로 이동후 포장을 뜯어서
>포장지를 다시 테이프로 재활용하여 다시 비행기에 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참고로 - 바퀴에 바람이 많으면 기압차로 인하여 터질 수 있다고
> 일본에서 돌아올때 박스 포장을 다시 4대를 풀고 다시 바퀴의
> 바람을 뺀 후 다시 포장을 한 기억이있습니다.
> 제주도가는것도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전거 가방에 바퀴만 분리해서 집어넣어서 가지고 갔습니다.
별도의 박스포장은 따로 하지 않아도 실을 수 있습니다.
(박스포장을 하면 더 안전하겠지만...)
또한 바퀴 공기을 빼지 않고도 갔다 왔습니다.
저도 첨에는 공기를 빼야 하지 않나 싶었는데,
총 10대였는데, 모두 문제 없었습니다.
>제주도는 아닌데 일본에 갈때 비행기에 싣어 보았는데요...
>그냥은 안된다고 해서...
>인천공항에서 박스 포장을 하였는데 1대당 2만원씩 해서...
>박스 포장후 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공항에서 숙소가까이까지 버스로 이동후 포장을 뜯어서
>포장지를 다시 테이프로 재활용하여 다시 비행기에 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참고로 - 바퀴에 바람이 많으면 기압차로 인하여 터질 수 있다고
> 일본에서 돌아올때 박스 포장을 다시 4대를 풀고 다시 바퀴의
> 바람을 뺀 후 다시 포장을 한 기억이있습니다.
> 제주도가는것도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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