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쫄바지입기는 좀 뭐하고 그냥 평범하게 캐주얼로 입고 다닐랍니다.
전에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했었어요.
겨울에 트렌치 코트(일명 바바리 코트)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다녔더니 애들이 바바리와 자전거라고 엉터리 노래도 만들었답니다.
그런데 어쩌지요?
작년까지 여고에서 근무했고 올해는 같은 울타리 안에 있은 여중에서 근무를 하는데...
쫄바지는 좀 어렵겠지요?
가뜩이나 삐쩍 말랐는데... ^^
전에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했었어요.
겨울에 트렌치 코트(일명 바바리 코트)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다녔더니 애들이 바바리와 자전거라고 엉터리 노래도 만들었답니다.
그런데 어쩌지요?
작년까지 여고에서 근무했고 올해는 같은 울타리 안에 있은 여중에서 근무를 하는데...
쫄바지는 좀 어렵겠지요?
가뜩이나 삐쩍 말랐는데...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