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칼럼니스트 중 한사람이... 이 메달은 양태영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MSN인가 어디다 글을 얼렸고 우리나라 기자와 인터뷰까지 했다는군요...
근데 웃기는건 그 칼럼니스트가 안톤오노 사건때 심판을 두둔했다는 그 사람이라는... 근데 말로만 들어보면 완전 양태영 편이데요...
반면 어제 발표와는 다르게 당사자인 폴 햄스터같은 짜샤는 기분 나쁘다는 말을 했답니다.. 경기가 끝난 후 룰이 바뀌면 안된다고...
결과가 어찌 될지..
새벽잠 설치고 체조 봤는데. 역시 체조에서 한심한 짓거리들을 하고 있더만요...
뭔 심판들이 관중 야유 한다고 점수 올려주는 행태를... 허 참~~~!
그런 심판들이 정말 자격이나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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