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듀브를 3개를 교환 했지만 찾지를 못했죠...

같은 방법으로 물에 집어 넣었으나 방울이 올라오지 않더군요

타이어 안에 아무리 쳐다보고 뒤집어 보아도 아무 이상 없구요

근대 잡히지가 않더군요

마지막으로 손으로 타이너 안쪽을 쓱~하고 밀었는대 손에 시원한 느낌이...

이것이구나 싶더군요

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에 아주 작은 유리 바늘(?????)이 있더군요

한번더 손으로 문질러 보았습니다

역시나 손에 찔리더군요

그렇다면 찔린곳이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튜브에 바람 정말 많이 넣었습니다

그러니깐...

아주 작은 구멍에 공기방울이 올라오지는 않고... 표면에 비치더군요

에겅 ...

그걸로 마무리했습니다

자고나면 바람이 빠진 자전거...

이제는 이상없이 잘 타고 다니지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