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니까...
이것저것 너무 추진하시는거 아닙니까?...
더위아직 물러간거 아닙니다...
잠깐 숨고르는중입니다..
잘못하면 더위드시는수가 있습니다.. ㅎㅎ
>어제 문득 탄천으로 퇴근하면서 성남 비행장 옆의 직선 코스를 있는대로 속도 내면서 달리다가 생각났습니다.
>이 길, 보행인이 뜸한 시간이라면 800m정도 끊어서 속도전을 함 해보는 건 어떨까? 타이어에 대한 규정만 두고 2인 출발하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많은 분이 괜찮다고 여기시면 추진함 해볼까요?
이것저것 너무 추진하시는거 아닙니까?...
더위아직 물러간거 아닙니다...
잠깐 숨고르는중입니다..
잘못하면 더위드시는수가 있습니다.. ㅎㅎ
>어제 문득 탄천으로 퇴근하면서 성남 비행장 옆의 직선 코스를 있는대로 속도 내면서 달리다가 생각났습니다.
>이 길, 보행인이 뜸한 시간이라면 800m정도 끊어서 속도전을 함 해보는 건 어떨까? 타이어에 대한 규정만 두고 2인 출발하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많은 분이 괜찮다고 여기시면 추진함 해볼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