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득 탄천으로 퇴근하면서 성남 비행장 옆의 직선 코스를 있는대로 속도 내면서 달리다가 생각났습니다.
이 길, 보행인이 뜸한 시간이라면 800m정도 끊어서 속도전을 함 해보는 건 어떨까? 타이어에 대한 규정만 두고 2인 출발하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많은 분이 괜찮다고 여기시면 추진함 해볼까요?
이 길, 보행인이 뜸한 시간이라면 800m정도 끊어서 속도전을 함 해보는 건 어떨까? 타이어에 대한 규정만 두고 2인 출발하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많은 분이 괜찮다고 여기시면 추진함 해볼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