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로봇 뒤에 보이는 관계자가 이 로봇은 위험한 작업이나 재난 구조, 우주 탐험에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스므니다...

일본은 오늘 세이코 엡슨이 초소형 비행 로봇의 한층 진일보한 계승자로서 벌레 크기만한 로봇을 설계했다고 발표했스므니다..

신버전의 세계 최소형 비행 로봇은 컴퓨터로부터의 블루투쓰 무선 통신에 의한 비행 경로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비행하므니다.

비행을 위해 로봇은 프로펠러들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회전시키는 두개의 작은 초음속 모터가 장착되어 있스므니다..

엡슨은 이 136미리 폭과 85미리 높이 그리고 배터리를 제외하고 8.6그람의 이번 모델이 8월 27일 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도쿄 국제 포럼에 전시된다하 하므니다...

즐라 안라 되시기 바라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