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기술이 하루아침에 쌓이는게 아니니 해외 자전거 생산업체의 기술을 따라잡는게 무척 힘들겠죠. 기계 계통에서 해외 셀러들과 수백억짜리 기기를 가지고 네고하는 자리에 있다보니 한국이 이러고도 돌아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합니다. 활처럼 자전거도 국산이 많아지면 가격도 싸고 외화도 아낄 수 있어서 좋을텐데... 아쉽네요.. 회사 그만두면 자전거 제작회사나 차려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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