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님 즐라 하시구여.. 맥주 쏘실때 저도 꼽사리 끼면 안될까여? ^^;
항상 아파서.. 나만 아파서.. 나만 아프다고.. 누구에게 아무것도 줄 생각을
안하면서 항상 나만... 오늘도 그런 하루 였는데...
이글이 저를 부끄럽고 행복하게 하네요.(오늘도 나만 아픈하루..^^;)
용호님, 희성님, idemitasse님. 그리고 착한 따님과 가족분들.
제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모두들 복 받을겨~~~~~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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