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튈 때까지 쓰다 스프라켓...나중엔 크랭크까지 갈았습니다....
3000Km 넘게 사용하니 가끔 튀더군요...
그래서 체인만 교환했는데(XT인데 싸더군요...2만원)
문제는 스프라켓과 체인링이 늘어난 체인에 맞추어서 같이 닳았던 것 같습니다...
튀는 스프라켓을 먼저 갈았는데...
나중에 보니 체인링이 튀고(자주 사용한 중간만 튀더군요...)
하는 수 없이 크랭크도 갈았죠...
(가급적 세 체인링을 번갈아 사용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지금은 아예 링크달린 체인을 두개 구입하여 번갈아 사용중입니다...
(등유에 담갔다가 꺼내니 깨끗해지더군요)
체인에 대한 무지를 돈으로 톡톡히 치른 경험입니다...
3000Km 넘게 사용하니 가끔 튀더군요...
그래서 체인만 교환했는데(XT인데 싸더군요...2만원)
문제는 스프라켓과 체인링이 늘어난 체인에 맞추어서 같이 닳았던 것 같습니다...
튀는 스프라켓을 먼저 갈았는데...
나중에 보니 체인링이 튀고(자주 사용한 중간만 튀더군요...)
하는 수 없이 크랭크도 갈았죠...
(가급적 세 체인링을 번갈아 사용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지금은 아예 링크달린 체인을 두개 구입하여 번갈아 사용중입니다...
(등유에 담갔다가 꺼내니 깨끗해지더군요)
체인에 대한 무지를 돈으로 톡톡히 치른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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