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타야와 장미 가시

junmakss2004.08.25 09:13조회 수 519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퇴근길.
연구단지의 잔차길을 믿기는 하지만, 일단 내려선 도로로 쏘다가 뒤에서 차들이 몰려오는 바람에 다시 잔차길로 올랐다.
윽, 장미나무 가지치기를 하고는 정리도 안하고... 그냥 갈까 아니면 돌아갈까 망설이다 그냥 가자.

아침.
혹시나 해서 바퀴 점검. 아니나 다를까 1밀리 정도 되는 나무가지가 박혀 있다. 조금 뽑았더니.. 쉬..다시 막으니 아무 이상없음. 음... 그냥 가보자. 다행히 9킬로 되는 출근길 무사히 도착. 신기하게도 가지와 타야의 접촉이 완벽한가 보다. 아직도 타야 압력은 충분하다.

작업후 좀 정리 좀 하지. 참으로 사람들 일처리가 남들을 생각해 주지 않는다.

구입한 펌프 속에 타야 떼우는 부품이 있던데, 이걸로 떼우면 되나요? 사포로 문지르고... 패치 붙이고.. 타야 내부 이물질 확인하고.. 맞나요? 입문 6개월만에 첫 빵구 입니다. 타야 분리시 손으로도 분리할수 있는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125319 Re:답글 달아주신분들 고맙습니다(냉무) ........ 2002.08.26 150
125318 Re:답변 ........ 2001.01.24 147
125317 Re:답변 감사합니다...콜진님은..... ........ 2000.04.28 144
125316 Re:답변 드립니다.. ........ 2002.03.11 181
125315 Re:답변감사합니다(내용무) ........ 2002.03.08 142
125314 Re:답변고맙습니다 ........ 2002.03.11 183
125313 Re:답변고맙습니다 그런데 ^^;; ........ 2002.03.11 143
125312 Re:답변드렸는데요. ........ 2001.08.30 149
125311 Re:답변입니다. ........ 2001.04.12 153
125310 Re:답변입니다...^^ ........ 2001.07.27 166
125309 Re:답입니다.. ........ 2001.04.06 163
125308 Re:당근 7.2볼트 용이지요.. ........ 2002.06.14 143
125307 Re:당근 바지가 중요함 ........ 2001.03.25 189
125306 Re:당근 빌려드립니다 ........ 2001.04.23 147
125305 Re:당근... ........ 2001.03.30 169
125304 Re:당근입니다....^^ ........ 2001.04.18 176
125303 Re:당연빠따 xx역에서 내립니다. ........ 2000.04.28 165
125302 Re:당연한 결과 입니다...^^ ........ 2001.04.19 188
125301 Re:당연한 책임감 마저도... ........ 2001.05.22 171
125300 Re:당첨되셨읍니당 ㅋㅋㅋ ........ 2000.09.07 16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