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때 바퀴살조절을 무턱대고하더니만. 만원달라고 합니다.
그래서..뭐가 그렇게 비쌉니까? 하니까. 하는말이...
" 제 기술을 무시하는겁니까? " 하더군요.
젠장할....배째라고 왜 말못하고 돈을 줬는지 와서 정말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이유인즉 제가 바퀴살조절할려고 간게 아니였거든요.
그래서..뭐가 그렇게 비쌉니까? 하니까. 하는말이...
" 제 기술을 무시하는겁니까? " 하더군요.
젠장할....배째라고 왜 말못하고 돈을 줬는지 와서 정말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이유인즉 제가 바퀴살조절할려고 간게 아니였거든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