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6000 고지 정복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처음 3000미터까지는 장난처럼 올라가더군요. 그런데 곧 고산병이 시작되는거에요. 다들 자전거 선수고 폐활량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고산병은 폐활량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네요... 곧 포기하는 사람이 나오고... 되게 고생하더라구요. 산악 자전거는 험준한 산을 정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비인데... 사람이 그 산의 높이를 정복 못하다니...
저도 언젠가는 네팔 같은데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아.. 지난달 아웃도어 라는 잡지를 보니 히말라야 넘은 여성 라이더들의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한번 보세요... 참 멋지던데...
그거보고 풀샥 뒤에 가방 다는 방법을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저도 여행하고 싶어서리....
저도 언젠가는 네팔 같은데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아.. 지난달 아웃도어 라는 잡지를 보니 히말라야 넘은 여성 라이더들의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한번 보세요... 참 멋지던데...
그거보고 풀샥 뒤에 가방 다는 방법을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저도 여행하고 싶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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