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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atxle2004.08.27 01:42조회 수 4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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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가는데 꺽어서 덮힌 풀 사이로 하얗고 빨간 무엇이 보이더군요!

"앗~! 엘팔마"  누가 이런곳에 잔차를 버렸을까?

에고 불쌍한것 하며 주인을 잃어 버린 잔차를

제가 얼릉 들고 차에 싫어 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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