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ㅜ.ㅜ
정말 기가막히네요.
다리 풀림 이해합니다.
가끔 잔차분실에 대한 강박관념땜에 악몽을 꾸는데
꿈속에서도 다리가 풀리더군요 -_-
제 잔차라도 빌려드리고 싶내요.
>제가 사는 고시원이.... 3층.. 거기다 현관도 넓직하니 좋아서
>
>거기다 자전거를 세워놨었는데...
>
>1년 넘게 아무 문제 없었는데..
>
>어제.. 핸드볼 경기 보다가 나왔을땐 자전거가 있었는데..
>
>아침에 출근하려구 보니.. 자전거가 없더군요... ㅠ.ㅠ
>
>다리힘이 탁... 풀리면서..
>
>너무 허망하고... 가슴이 쓰리더군요..
>
>눈물납니다.....ㅠ.ㅠ
정말 기가막히네요.
다리 풀림 이해합니다.
가끔 잔차분실에 대한 강박관념땜에 악몽을 꾸는데
꿈속에서도 다리가 풀리더군요 -_-
제 잔차라도 빌려드리고 싶내요.
>제가 사는 고시원이.... 3층.. 거기다 현관도 넓직하니 좋아서
>
>거기다 자전거를 세워놨었는데...
>
>1년 넘게 아무 문제 없었는데..
>
>어제.. 핸드볼 경기 보다가 나왔을땐 자전거가 있었는데..
>
>아침에 출근하려구 보니.. 자전거가 없더군요... ㅠ.ㅠ
>
>다리힘이 탁... 풀리면서..
>
>너무 허망하고... 가슴이 쓰리더군요..
>
>눈물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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