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고시원이.... 3층.. 거기다 현관도 넓직하니 좋아서
거기다 자전거를 세워놨었는데...
1년 넘게 아무 문제 없었는데..
어제.. 핸드볼 경기 보다가 나왔을땐 자전거가 있었는데..
아침에 출근하려구 보니.. 자전거가 없더군요... ㅠ.ㅠ
다리힘이 탁... 풀리면서..
너무 허망하고... 가슴이 쓰리더군요..
눈물납니다.....ㅠ.ㅠ
거기다 자전거를 세워놨었는데...
1년 넘게 아무 문제 없었는데..
어제.. 핸드볼 경기 보다가 나왔을땐 자전거가 있었는데..
아침에 출근하려구 보니.. 자전거가 없더군요... ㅠ.ㅠ
다리힘이 탁... 풀리면서..
너무 허망하고... 가슴이 쓰리더군요..
눈물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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