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이렇게도 넘어지는구나...
아파트동 사이 경사진 돌계단 옆에 철로 만든 폭1m
길이5~6m정도 다리는 아니고 유모차나 자전거 다니게
만든곳을 내려갈려는데 할머니 한분이 내려 가시길래
천천히 진행중에 이 할머니 자꾸 뒤를 힐끗,힐끗쳐다보시면
빨리 가시지를 않는바람에 저도 우물쭈물 하다가 꽈당...
미리 오른발을 빼놓았는데 반대방향으로...ㅠㅠ
놀이터 근처라 다른 아주머니도 많았고
위아래 저지입고 선글래스까지했는데....
무지 창피해 흙도 못 털고 잽싸게 줄행랑 쳤습니다.
빨리 적응해야 할텐데 신경 무지 써이네요...
아파트동 사이 경사진 돌계단 옆에 철로 만든 폭1m
길이5~6m정도 다리는 아니고 유모차나 자전거 다니게
만든곳을 내려갈려는데 할머니 한분이 내려 가시길래
천천히 진행중에 이 할머니 자꾸 뒤를 힐끗,힐끗쳐다보시면
빨리 가시지를 않는바람에 저도 우물쭈물 하다가 꽈당...
미리 오른발을 빼놓았는데 반대방향으로...ㅠㅠ
놀이터 근처라 다른 아주머니도 많았고
위아래 저지입고 선글래스까지했는데....
무지 창피해 흙도 못 털고 잽싸게 줄행랑 쳤습니다.
빨리 적응해야 할텐데 신경 무지 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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