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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결이 안되었군요...

Bluebird2004.08.29 00:50조회 수 2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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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아시는분이 성모병원...어쨌든, 성모병원하고 붙어있는 건물에 연구실에 계시던데, 아마 그곳 교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분한테 말하면 좀 좋아질까요? 음... (나이때문에 정년퇴임하셨을수도 있겠네요...)

참, 저에게 MBC 방송국 식당쿠폰이 좀 남아 있는데, 식사때마다 MBC로 가시는건 어떠실지... 음... 너무 먼가요??

이곳 저곳 해외구매 해보니까, 젠슨이 깔끔하네요.


>다른건 다 몰라도 이건 정말 너무하는 겁니다..
>그깟 인건비 야근 근무자 한명 근무시키는데 얼마나 더 든다고...
>
>식당 어머니들의 밤근무를 못하게 한 결과로...
>하루는 빵..  하루는 라면...
>
>다음달 부턴 맨날 이걸 먹어야 하는데... 도시락 싸 들고 다닐겁니다.
>
>하나를 먹더라도 국물은 거의 없게 합니다.. 스프 반만 넣고..기억들 하시지요?
>라면 캠페인...나는 좀 병들더라도 후세에겐... 깨끗한 미래를...
>근데 스티로폼이네.. ㅠㅠ
>
>이 라면만 보면 왜 이래 써로우 해지는지...뒌장헐~~!
>
>이번에 설문조사 하던데... 식권값이 올랐거든요.. 700-1200원으로 급량비는 제자리고...얼마나 획기적으로 바뀔지는 모르지만.. 제발 야식때 밥 좀 먹게 해 달라구 빌다시피 글 써서 냈습니다..ㅠㅠ 제발제발.. 라면 빵은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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