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어짜피 자전거든 인라인이든 다 같이 운동

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명칭이 변경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전거 보단

보행자 인라이너 들이 훨씬많이 있기 때문에

서로 조심하고 에티켓을 지켜가면서 타면 될꺼라 생각하고 또한

어떤 싸가지 없는 인라이너는 비켜주지도 않는다고 하셧는대 자전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짜피 인라인이든 자전거든 몰상식한분들은 있길

마련입니다. 그런분이 있다면 서로 말씀드리고 우리모두가 바꿔나가면

될꺼라 생각합니다. 저의경우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이 어려운거지

막상한분한분 시작하고 켐페인화 처럼 만들어 가면 쉬울꺼라 생각합니다.

서로 조심하고 즐겁게 자전거 인라인 또한 산책하시는 보행자 그외에 다른

레포츠를 즐기시는 모두가 즐겁게 운동하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김기덕이란 사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