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vio450 으로 양천구 신정동 부근 안양천에서 출발하여 안양천변을 따라 오다 한강과 인접 후 양화나루, 여의도를 지나 광진교 동쪽 30m 지점까지 간 후 유턴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달리기만 그런줄 알았는데 자전거도 달리기처럼 일정시간이 지나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패달질이 된다는 걸 오늘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거리는 정확하게 몰라서 평균속도는 모르겠네요.
원래 예상시간은 왕복 7시간이었는데요, 의외로 소요시간 4시간 50분 걸렸구요, 갈때 2시간 30분, 올때 2시간 20분, 음료수는 포카리 5캔이 소요됬구요..^^
이로써 방학목표였던 한강횡단을 마치고 개강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목표는 서울-부산 횡단입니다.
달리기만 그런줄 알았는데 자전거도 달리기처럼 일정시간이 지나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패달질이 된다는 걸 오늘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거리는 정확하게 몰라서 평균속도는 모르겠네요.
원래 예상시간은 왕복 7시간이었는데요, 의외로 소요시간 4시간 50분 걸렸구요, 갈때 2시간 30분, 올때 2시간 20분, 음료수는 포카리 5캔이 소요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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