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구....듣기 영 모하더군요. 은메달까지 간것만두 우리선수들 너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심판이 우리수비때는 너무 휘슬을 자주 불어서 짜증났는데... 우리공격때는 뒤엉켜서 뒹굴어도 휘슬을 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해설자는 "괜차네요~"를 자꾸하네요.. 으....먼 해설이 사투리로..."괜차네요~" 듣는 지는 안괜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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