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태권도 금메달... 조금 부담스럽군요 제가 경기를 한 선수는 아니지만 종주국으로써 태권도의 위상을 보여줬었으면 했었습니다. 너무 뒤로빠지며 받아치고 나래차기 위주로 하고... 아무튼 태권도의 참모습이 부족했던 모습이었지만 저는 나름대로 수긍하는 태도를 가지겠습니다. 남은 마라톤 금메달까지는 바라진 않지만 열심히 달리시는 봉주형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현재 7위내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