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 자전거를 얼마전에 제킬 800으로 꾸며서 제가 길들인답시고
몇 번 끌고 다녔는데, 좋습니다.
단 레이싱을 원하신다면, 하드테일이 나을 것 같구요.
제킬은 04년식의 경우 뒷트레블이 134미리가 나오니까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웬만한 울나라산은 다 훑고 지나갈 수 있을 정도더군요. 뒷샥은 락 시키면, 로드에서 하드테일 부럽지 않고...
단, 레이싱을 생각하신다면 제킬을 적합하지 않을 것 같네요. 암래두 하드테일 고유의 탄성이나 순발력도 있을테니...
가격의 거품 외 제품으로만 볼 때 좋은 제품입니다.
레프티의경우, 제 와이프 차는 레프티 맥스 130미리인데, 훌륭합니다.
웬만하면 맥스가 아니라도 레프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중고로도 가격이 싸게 나오는 것 같던데... 호환이 좀 문제가 되는데, 그것만 감수가 된다면
성능은 좋습니다. 뒤틀림없고요. 첨엔 외다리라서 불안할 것 같아 두 손 놓고 타기가 겁나는데, 생각일 뿐입니다. 직접타보시면 괜찮습니다.
몇 번 끌고 다녔는데, 좋습니다.
단 레이싱을 원하신다면, 하드테일이 나을 것 같구요.
제킬은 04년식의 경우 뒷트레블이 134미리가 나오니까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웬만한 울나라산은 다 훑고 지나갈 수 있을 정도더군요. 뒷샥은 락 시키면, 로드에서 하드테일 부럽지 않고...
단, 레이싱을 생각하신다면 제킬을 적합하지 않을 것 같네요. 암래두 하드테일 고유의 탄성이나 순발력도 있을테니...
가격의 거품 외 제품으로만 볼 때 좋은 제품입니다.
레프티의경우, 제 와이프 차는 레프티 맥스 130미리인데, 훌륭합니다.
웬만하면 맥스가 아니라도 레프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중고로도 가격이 싸게 나오는 것 같던데... 호환이 좀 문제가 되는데, 그것만 감수가 된다면
성능은 좋습니다. 뒤틀림없고요. 첨엔 외다리라서 불안할 것 같아 두 손 놓고 타기가 겁나는데, 생각일 뿐입니다. 직접타보시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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