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탄 父子라... 그림 멋집니다. 그틈에 와이프분도 참가 하시면 더 멋질듯...
제경우 그곳의 고통은 시간이 해결해 주더군요. 저도 처음 자전거로 출퇴근 할때 상당히 힘들었는데.. 시간이 가다보니 사라지더군요. (안장의 앞코를 좀 낮게 조정해 보세요. 엉덩이만 안장의 뒤에 걸치고 앞 부분은 좀 유격이 있게..)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비록 눈치를 주는 분이 있어도 ^^;) 즐라 안라 하세요.
제경우 그곳의 고통은 시간이 해결해 주더군요. 저도 처음 자전거로 출퇴근 할때 상당히 힘들었는데.. 시간이 가다보니 사라지더군요. (안장의 앞코를 좀 낮게 조정해 보세요. 엉덩이만 안장의 뒤에 걸치고 앞 부분은 좀 유격이 있게..)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비록 눈치를 주는 분이 있어도 ^^;) 즐라 안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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