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나댄다는 소리 들을까봐서 하루 한번은 들어오면서
눈으로만 글들을 읽곤 합니다...
근데 이 글은 정말 부럽군요..
제 아들은 7살 입니다...
저도 여의도는 가끔가지만 우리애가 언제 커서 동행을 해 줄런지...
그날이 올때까지 열쉬미 타렵니다...
나댄다는 소리 들을까봐서 하루 한번은 들어오면서
눈으로만 글들을 읽곤 합니다...
근데 이 글은 정말 부럽군요..
제 아들은 7살 입니다...
저도 여의도는 가끔가지만 우리애가 언제 커서 동행을 해 줄런지...
그날이 올때까지 열쉬미 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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