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은 청주입니다.
>전에 쓰던 바엔드가 망가져서리 하나 구입하려 인터넷으로 가격을
>알아본 후
>지난 번에 시내에 있는 샾 (flower bridge근처 청주 인크리스 회원님들은 잘 아실 겁니다)에서 싯트 클램프 구매할때 가격이 온라인샾과 같길래. 이번에도 별 차이 없겠구나 하고 사러 갔습니다.
>온라인 가격을 염두해 두고 봤는데 순간 가격이 기억이 안남 ㅡ.ㅡ
>그래서 이만 오천원 써있는거 이만 삼천원에 주시길래 군말 않고
>사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온라인 뒤져 보니 일만 일천원 ㅡ.ㅡ; 어떤곳은 일만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집 근처 샾과 친해 질려고 ..그리고 머 많이 차이나겠어!? 하고 갔는데 쩝 너무 비싸네요.. 두개 값이 넘는데...
>지금 가서 더 깍아 주세요~~^^ 그럼 깍아 줄려나...
>제가 부자가 아니라 만원이상은 아깝네요....
다시 가 봤는데 저한테 판매한 종업원은 퇴근..
사장님 하고 이런저런 얘기한 끝에 써비스 잘해 준다고 하네요..
써비스를 얼마나 잘 해 줄련지는 모르지만
자전거 고장나믄 공짜로 고쳐달라고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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