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 일요일에 중랑천 야간 라이딩 하는데 비슷한
경험을 했었지요. 그 인라인 타는 넘들은 기본 개념도 없는
건지 당최 어디서 그따위 교육을 받은 건지 자신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무슨 장애물 쯤으로 생각을 하더군요.
저는 고속 주행을 하다가도 사람들이 나오면 스스로 알아서
비켜주기 전까지는 절대 재촉하지 않는데 이 넘들은 기본들이
안되있었습니다. 덕분에 두번이나 사고가 날뻔 했죠.
저도 모르게 입에서 쌍욕이 나오더만요... 아주 이제 그런 것들만
보면 앞질러 가서 급브레이크를 밣아버릴 생각입니다.
그런데 다른 분 바람 막이로 뒤에 붙어 가는 모습은 좀 안 좋아
보이네요. 이번 올림픽에서 보았듯이 서로 바람막이 해 가면서
라이딩하면 서로 보기 좋잖아요.
경험을 했었지요. 그 인라인 타는 넘들은 기본 개념도 없는
건지 당최 어디서 그따위 교육을 받은 건지 자신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무슨 장애물 쯤으로 생각을 하더군요.
저는 고속 주행을 하다가도 사람들이 나오면 스스로 알아서
비켜주기 전까지는 절대 재촉하지 않는데 이 넘들은 기본들이
안되있었습니다. 덕분에 두번이나 사고가 날뻔 했죠.
저도 모르게 입에서 쌍욕이 나오더만요... 아주 이제 그런 것들만
보면 앞질러 가서 급브레이크를 밣아버릴 생각입니다.
그런데 다른 분 바람 막이로 뒤에 붙어 가는 모습은 좀 안 좋아
보이네요. 이번 올림픽에서 보았듯이 서로 바람막이 해 가면서
라이딩하면 서로 보기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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