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게시판 의도에 맞는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전부터 왈바에서좀 설친(?)것 같았습니다...
초보 입문용 잔차를 비교해 달라하질 않나 또는 꼬치 꼬치 캐묻거나...
여러 판매자에게 "구매하겠습니다" 라고 설득시켜놓고는...
제 짧은 판단에 그만 눈을 돌리질 않나....
제 잘못이 정말 큽니다.
제가 구매의사를 밝히고 거래를 뜸들인것에 대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솔직히 어느분이 어느분이신줄 모르겠습니다.
오늘(8/30)은 제가 핸드폰을 집에 두고 가는 바람에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어머니께서 몇통화 받으시고는 이야기 나누셨다 그러시더는군요.....
정말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보인 제 태도가 좀 지나쳤던것 같습니다.
제게 전화주신 분들의 핸드폰 번호 뒷자리만 공개하겠습니다.
꼭 글 봐주시고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02-xxx-8704
02-xxx- 0304
375-xxx-4275
위세분입니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며 앞으로 조신하게 활동하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