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이 잔치 국수 였을떼.. ㅠㅠ
그리고 반찬은 김치 그것도 접시도 없이 국수 그릇에다
먹을때.. 쫌 그렇더군요...
출전비도 올랐고 기념품도 부실하고 구멍뚤린 물통까지..
아무리 산악이 아니래도 등급은 부여하고 했으면 하는 아쉬움..
상급에 가까운 선수 따라 가느라 입에서 단내가 날정도 였음..
내년에는 3회는 좀더 낳은 대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반찬은 김치 그것도 접시도 없이 국수 그릇에다
먹을때.. 쫌 그렇더군요...
출전비도 올랐고 기념품도 부실하고 구멍뚤린 물통까지..
아무리 산악이 아니래도 등급은 부여하고 했으면 하는 아쉬움..
상급에 가까운 선수 따라 가느라 입에서 단내가 날정도 였음..
내년에는 3회는 좀더 낳은 대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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