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장난 좀 치다가 내가 당했슴다

nywfuego2004.08.31 22:13조회 수 325댓글 0

    • 글자 크기



>파상풍도 무섭죠
>
>예전에 할머니 댁 마당에서 신나게 뛰놀다가 같이 신난 크다란 개가
>
>제 궁디를 물어서 바로 병원에 갔던 기억이 있어요 ㅜㅜ
>
>다음번에 할머니댁 오니 다른 개가 있더라구요. 에고 불쌍한것...
>
>
>>개를 묶어놓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 없습니다..
>>
>>잘못하면 물려서 광견병에 걸릴수도 있으니깐요..
>
밤에 자주 놀러 나가던 길에 커다란 흰둥이 개가 자꾸 짖어 대길래
한번은 녀석이 딴데를 쳐다 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용히 빠르게 달려가
뒷바퀴 슬립 결과는 내가 개랑 충돌 ㅡ.,ㅡ
개는 깨갱 도망. 내잔거는 앞바퀴 휘고 행어휘고 핸들바, 바엔드 돌아가고
잔차 는 못타고 만지다만 왔슴다


    • 글자 크기
오늘 저녁때 방송 또 대립니다... (by ........) 무시 무시한 제목입니다(냉텅) (by 가문비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6
전 장난 좀 치다가 내가 당했슴다 nywfuego 2004.08.31 325
125755 무시 무시한 제목입니다(냉텅) 가문비나무 2004.08.31 203
125754 음...어떻게 해야하나요.. dlrghkst 2004.08.31 352
125753 음 살빼야 하는데.. prollo 2004.08.31 191
125752 뭐 저는... 이모님 2004.08.31 184
125751 혹시 영 엠티비 아세요? ( 냉무) kidjo 2004.08.31 223
125750 혹시 이번 아테네 올림픽 도로싸이클 게리피쉭 2004.08.31 470
125749 우선은 가져 오셔야죠.. get2lsh 2004.08.31 451
125748 [사고경과보고] 지난번.... 코엑스 앞에서의...ㅠ.ㅠ - 상황종료 get2lsh 2004.08.31 995
125747 저는 군침이 나뭇골 2004.08.31 348
125746 음...어떻게 해야하나요.. pumpltup 2004.08.31 596
125745 머리를 잘랐다.. 십자수 2004.08.31 516
125744 이구~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skycat 2004.08.31 258
125743 저는 앞바퀴로 날린적이 있다는..ㅎㅎ gugjarang 2004.08.31 522
125742 브~~라보! 저보다 한수위신데요!(냉무) 가람마운틴 2004.08.31 268
125741 에휴... 이놈의 병치레... 훈이아빠 2004.08.31 368
125740 제가 입문한 잔차입니다. 곧 판매예정 ㅠ.ㅠ junesun 2004.08.31 583
125739 9월4일 관악산+청계산라이딩같이하실분 효정 2004.08.31 333
125738 님 최고! 짱! 와 진짜 멋져요 짝짝짝 kimchopin 2004.08.31 427
125737 이젠.. 필스 2004.08.31 26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