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rive 종류가 다양하죠.
트레일바이크로 기존의 i-drive, 프리용도로 ruckus i-drive,
다운힐용인 DHI race등..
근데 올해엔 트레일바이크용도의 기존의 i-drive를 수입하지 않고
새로이 출시된 i-drive xc 3.0만 수입을 했더군요.
전에 제가 기존의 i-drive 2.0을 잠시 타면서 참 만족했었는데..
새로이 출시된건 무게가 감소하고 i-drive 성능이 좋아졌다고는 하던데,
대신 샥의 트레블은 줄어들었죠.
트레일바이크로서 훌륭한 성능을 가진 기존의 i-drive을 수입하지 않은건
참 아쉽더군요. 제가 04년식을 새로 구입하려고 했었거든요..
뭐 지금은 스팅키를 타고 있지만서도..
트레일바이크로 기존의 i-drive, 프리용도로 ruckus i-drive,
다운힐용인 DHI race등..
근데 올해엔 트레일바이크용도의 기존의 i-drive를 수입하지 않고
새로이 출시된 i-drive xc 3.0만 수입을 했더군요.
전에 제가 기존의 i-drive 2.0을 잠시 타면서 참 만족했었는데..
새로이 출시된건 무게가 감소하고 i-drive 성능이 좋아졌다고는 하던데,
대신 샥의 트레블은 줄어들었죠.
트레일바이크로서 훌륭한 성능을 가진 기존의 i-drive을 수입하지 않은건
참 아쉽더군요. 제가 04년식을 새로 구입하려고 했었거든요..
뭐 지금은 스팅키를 타고 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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