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까지 읽으면서 낄낄거렸는데 그 다음 넘어가는 순간
"헉"
소리가 나네요 @_@;;
>호주에선 신문에 고정란을 만들어 음주운전자로 적발된 사람의 이름을 게재해 망신을 주는가 하면,터키에선 음주운전자를 적발하는 즉시 순찰차에 태워 시 외곽 30㎞ 지점으로 태우고 나가 내려 놓은 후 걸어서 귀가하도록 조치한다. 택시를 타고 오면 처벌 효과가 없으므로 경찰이 자전거를 타고 뒤따라오면서 감시한다.
>
>말레이시아에선 음주운전자를 적발 즉시 구치소로 보내되 기혼자인 경우 아무 잘못이 없는 부인을 함께 수감,이튿날 훈방한다. 부인의 바가지가 음주운전을 그만두게 할 수 있다는 효과를 노린 착상이다.
>
>음주운전자에게 가장 가혹한 처벌을 내리는 나라는 엘살바도르와 불가리아다.
>
>엘살바도르에선 음주운전 적발 즉시 총살형에 처해지며,불가리아에서는 음주운전 초범은 순방하되 재범자는 교수형 감이다.
>
>어디선가 퍼왔습니다^^;;
"헉"
소리가 나네요 @_@;;
>호주에선 신문에 고정란을 만들어 음주운전자로 적발된 사람의 이름을 게재해 망신을 주는가 하면,터키에선 음주운전자를 적발하는 즉시 순찰차에 태워 시 외곽 30㎞ 지점으로 태우고 나가 내려 놓은 후 걸어서 귀가하도록 조치한다. 택시를 타고 오면 처벌 효과가 없으므로 경찰이 자전거를 타고 뒤따라오면서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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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선 음주운전자를 적발 즉시 구치소로 보내되 기혼자인 경우 아무 잘못이 없는 부인을 함께 수감,이튿날 훈방한다. 부인의 바가지가 음주운전을 그만두게 할 수 있다는 효과를 노린 착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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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자에게 가장 가혹한 처벌을 내리는 나라는 엘살바도르와 불가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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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에선 음주운전 적발 즉시 총살형에 처해지며,불가리아에서는 음주운전 초범은 순방하되 재범자는 교수형 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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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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