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는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도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통계를 보면 1천대당 사고율이
4륜 자동차보다 2륜 오토바이가 훨씬 적습니다.
물론 작은 사고는 신고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긴 하겠지만
실제로 사고는 오토바이보다 4륜차가 더 많이 납니다.
그런다 오토바이는 사고가 나게되면 큰 부상또는 사망에 이르기가 쉬우므로
더 위험하다고 인식하는겁니다.
제 경험으로는 50cc 2행정 엔진달린 오토바이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엔진 내구성도 약하고 기름도 자동차만큼 먹더군요.
그리고 빨라야 60키로 정도를 내는데요. 최소한 80키로 정도는 낼수 있어야 오히려 사고 위험이 적습니다.
자전거 타보시면 아시지만 길 가장자리로 다니면서 뒤에서 차가 스쳐지나갈때마다 얼마나 가슴 졸이게 되나요? 오토바이로 다니면 그러지 않을수 있는데
50cc는 속도가 느려서 자전거 비스무리하게 다니게 됩니다.
오히려 위험하다고 할수 있죠.
차라리 차선하나 딱 잡고 자동차와 똑같이 다니시는게 오히려 안전합니다.
그래서 100~125cc정도 4행정 엔진의 오토바이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등록을 해야하지만 연비도 보통 20~30키로 정도 나오구요. 속도도 시내 주행에선 자동차와 같이 달릴 정도는 됩니다.
또한가지 오토바이를 타실때 정말로 조심해야되는건 욕심입니다. 달리다보면 점점 속도에 익숙해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100키로쯤 습관적으로 그렇게 달리게 됩니다. 대형사고는 그러다 나는거죠. 그담에 눈비 오는날은 절대 타지마시고요. 밤에 타는것도 웬만하면 피하시구요. 헬멧 장갑 보호대 정도는 정말 필수 입니다.
근데 눈비 오는날 피하다 보면 탈날이 별루 없습니다. 또 겨울에는 얼어 죽습니다. 자전거는 자기가 움직이면서 가니깐 겨울에 타도 좀 타다보면 땀이 나지만 오토바이는 절대 안그렇습니다. 정말 추워요.
그담에 교차로 같은데서 조심하세요. 특성상 신호 걸리면 맨 앞에 나가 있게 되는데 신호 바뀐다고 바로 튀어나가는거 조심해야 됩니다. 꼭 신호 마지막에 달리는 차와 충돌 잘합니다. 신호 바뀌면 나오는 차 없는지 보고 나가야합니다. 또다른 사고로는 횡단보도 건너다 사고 잘나더군요. 횡단보도는 원래 내려서 끌고 건너야 합니다. 그런데 타고 건너게되는데 그때. 신호가 바뀌자 마자 튀어 나가는 조심하세요. 차들이 보행자가 나오는 패턴을 생각하고 그냥 지나가려는 차들이 있는데 그차와 충돌하기 쉽습니다. 오토바이는 보행자보다 훨씬 빨리 튀어 나오게 되니깐요.
그외에도 오토바이의 특성을 잘 이해 하시고 항상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타셔야 합니다.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실은 저도 오토바이 탄지 얼마 안됬습니다.
다만 제 경험을 약간 적은겁니다.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물론 자동차도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통계를 보면 1천대당 사고율이
4륜 자동차보다 2륜 오토바이가 훨씬 적습니다.
물론 작은 사고는 신고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긴 하겠지만
실제로 사고는 오토바이보다 4륜차가 더 많이 납니다.
그런다 오토바이는 사고가 나게되면 큰 부상또는 사망에 이르기가 쉬우므로
더 위험하다고 인식하는겁니다.
제 경험으로는 50cc 2행정 엔진달린 오토바이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엔진 내구성도 약하고 기름도 자동차만큼 먹더군요.
그리고 빨라야 60키로 정도를 내는데요. 최소한 80키로 정도는 낼수 있어야 오히려 사고 위험이 적습니다.
자전거 타보시면 아시지만 길 가장자리로 다니면서 뒤에서 차가 스쳐지나갈때마다 얼마나 가슴 졸이게 되나요? 오토바이로 다니면 그러지 않을수 있는데
50cc는 속도가 느려서 자전거 비스무리하게 다니게 됩니다.
오히려 위험하다고 할수 있죠.
차라리 차선하나 딱 잡고 자동차와 똑같이 다니시는게 오히려 안전합니다.
그래서 100~125cc정도 4행정 엔진의 오토바이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등록을 해야하지만 연비도 보통 20~30키로 정도 나오구요. 속도도 시내 주행에선 자동차와 같이 달릴 정도는 됩니다.
또한가지 오토바이를 타실때 정말로 조심해야되는건 욕심입니다. 달리다보면 점점 속도에 익숙해지면서 자기도 모르게 100키로쯤 습관적으로 그렇게 달리게 됩니다. 대형사고는 그러다 나는거죠. 그담에 눈비 오는날은 절대 타지마시고요. 밤에 타는것도 웬만하면 피하시구요. 헬멧 장갑 보호대 정도는 정말 필수 입니다.
근데 눈비 오는날 피하다 보면 탈날이 별루 없습니다. 또 겨울에는 얼어 죽습니다. 자전거는 자기가 움직이면서 가니깐 겨울에 타도 좀 타다보면 땀이 나지만 오토바이는 절대 안그렇습니다. 정말 추워요.
그담에 교차로 같은데서 조심하세요. 특성상 신호 걸리면 맨 앞에 나가 있게 되는데 신호 바뀐다고 바로 튀어나가는거 조심해야 됩니다. 꼭 신호 마지막에 달리는 차와 충돌 잘합니다. 신호 바뀌면 나오는 차 없는지 보고 나가야합니다. 또다른 사고로는 횡단보도 건너다 사고 잘나더군요. 횡단보도는 원래 내려서 끌고 건너야 합니다. 그런데 타고 건너게되는데 그때. 신호가 바뀌자 마자 튀어 나가는 조심하세요. 차들이 보행자가 나오는 패턴을 생각하고 그냥 지나가려는 차들이 있는데 그차와 충돌하기 쉽습니다. 오토바이는 보행자보다 훨씬 빨리 튀어 나오게 되니깐요.
그외에도 오토바이의 특성을 잘 이해 하시고 항상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타셔야 합니다.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실은 저도 오토바이 탄지 얼마 안됬습니다.
다만 제 경험을 약간 적은겁니다.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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