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는 타이어 교체할때 타이어주걱으로 해야 림에 기스가 안난다고 해서..
3000원 주고 주걱 구입.. 그것을 이용해 타이어를 빼는데 너무나 너무나 안빠
지고 땀만 삐질삐질.. ㅡ.ㅡ
30분을을 헤메다가 성질나서 예전 철티비 타이어 뺄때처럼 일자드라이버로 확 쑤셔 넣을려다가.. 림에 대는 순간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다시 타이어 주걱 가지고 30분동안 요리저리 껴보다가 어느순간 신기하게 타이어가 빠졌네요.
그러나 거기서 끝이 아님 ㅡ.ㅡ 타이어는 또 얼마나 안들어가는지 쩝.. 억지로 꾸겨 넌다음에 큐알레바 돌려서 잠그는 순간!!!
큐알레버 뿌러지며 총알처럼 튀어나감 ㅠㅠ 순간 너무 당황해서 아무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다행히 버스타고 10분거리에 mtb가게가 있어서 부랴부랴 버스타고 생돈 들여 큐알레바 구입해서 다시 조립..
앞바퀴는 수월하게 뺐는데 이건 또 타이어가 안들어가고..
타이어 두짝갈아끼우는데 무려 다섯시간 ;;;;
오늘 하루 완전히 망쳤네요 흑흑
3000원 주고 주걱 구입.. 그것을 이용해 타이어를 빼는데 너무나 너무나 안빠
지고 땀만 삐질삐질.. ㅡ.ㅡ
30분을을 헤메다가 성질나서 예전 철티비 타이어 뺄때처럼 일자드라이버로 확 쑤셔 넣을려다가.. 림에 대는 순간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다시 타이어 주걱 가지고 30분동안 요리저리 껴보다가 어느순간 신기하게 타이어가 빠졌네요.
그러나 거기서 끝이 아님 ㅡ.ㅡ 타이어는 또 얼마나 안들어가는지 쩝.. 억지로 꾸겨 넌다음에 큐알레바 돌려서 잠그는 순간!!!
큐알레버 뿌러지며 총알처럼 튀어나감 ㅠㅠ 순간 너무 당황해서 아무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다행히 버스타고 10분거리에 mtb가게가 있어서 부랴부랴 버스타고 생돈 들여 큐알레바 구입해서 다시 조립..
앞바퀴는 수월하게 뺐는데 이건 또 타이어가 안들어가고..
타이어 두짝갈아끼우는데 무려 다섯시간 ;;;;
오늘 하루 완전히 망쳤네요 흑흑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