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그 시점에는 개에 대한 문제점이 보이지 않으셨겠죠?
보통 그런일을 당하면 반박해볼만한 꺼리는 꼭 뒤늦게 떠오르던데 ㅋㅋ
뭐 다른 이야기 같긴 한데 한 일화가 떠오르네요
전에 한 선배가 택트타고 2차선 도로 달리다가 뒤에서 차가 빽빽거리다 추월하길래
가운데 손가락 2개를 하늘 높이 쳐들었더랬죠
앞으로 지나간 운전자 빡돌아서 튀어 나와서는 바로 날라차기를 했데요 -_-;
그리고는 "니가 김병*이냐? 어디서 손가락을 들어" 그랬데요
선배가 그 이야기 했을때 전 이렇게 말했죠
"아저씨한테 아저씨는 박찬*입니까 어따대고 발차기 하냐고 하죠~"
뭐.. 그냥 떠올라서 해본 이야기 입니다 ^^;
너무 기분상해하지 마세요. 아줌마도 나름대로 아이들의 안전과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그런것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보통 그런일을 당하면 반박해볼만한 꺼리는 꼭 뒤늦게 떠오르던데 ㅋㅋ
뭐 다른 이야기 같긴 한데 한 일화가 떠오르네요
전에 한 선배가 택트타고 2차선 도로 달리다가 뒤에서 차가 빽빽거리다 추월하길래
가운데 손가락 2개를 하늘 높이 쳐들었더랬죠
앞으로 지나간 운전자 빡돌아서 튀어 나와서는 바로 날라차기를 했데요 -_-;
그리고는 "니가 김병*이냐? 어디서 손가락을 들어" 그랬데요
선배가 그 이야기 했을때 전 이렇게 말했죠
"아저씨한테 아저씨는 박찬*입니까 어따대고 발차기 하냐고 하죠~"
뭐.. 그냥 떠올라서 해본 이야기 입니다 ^^;
너무 기분상해하지 마세요. 아줌마도 나름대로 아이들의 안전과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그런것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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