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분당사는 저는 집 근처인 중앙공원에서..친구와
어번질??- ㅁ-..을 하는데요..(바위넘기나 간단한 드롭,)
오늘은 바위를 점프대로 삼고 튀어오르기를 했습니다..
옆에서 꼬마들이 신기하다~하고 구경하더군요...
그런데..지나가시던 아주머니??께서..한마디,,..
"어머 얘들좀 봐...여기가 운동장인줄 아니>??"
첫 말은 구냥..씹었습니다..그리고 또 한마디///
"너네 아주 귓구멍이 막혔나 보구나.?"
(ㅡ,ㅡ^)그리고 그 분에게 다가갔습니다..
"야..여기 너히들만 사는 덴 줄 아러? 그짓 하다가 사람 박으면
어쩔려구..그래? 애들도 많은데.."
"조심해서 탈꼐요.."
"지금 너네가 조심하면 단줄알아?? 도대체 어떻게 배워 먹은 꼬라지야..
어른 한테 말대꾸고...//"
할말없어서..그냥 딴곳으로 가씁니다..ㅡ,ㅡ...
친구가 욕을 퍼부으려고 하던걸 말리면서요..(구경하던 애들..무지 아쉬워함..)
참고로 그 아주머니 개를 대리고 나오셨던데..목줄도 안달고 아주..허벌나게
데리고 다니더군요..분당 사시는 분 아시겠지만 중앙공원에 개똥,,.
에휴..학생의 신분으로 어른 한테 갱겨 들지도 못하고..
돌아서며..울분이 ..ㅠㅠ..
다음부턴 어떻게 할까요...
분당사는 저는 집 근처인 중앙공원에서..친구와
어번질??- ㅁ-..을 하는데요..(바위넘기나 간단한 드롭,)
오늘은 바위를 점프대로 삼고 튀어오르기를 했습니다..
옆에서 꼬마들이 신기하다~하고 구경하더군요...
그런데..지나가시던 아주머니??께서..한마디,,..
"어머 얘들좀 봐...여기가 운동장인줄 아니>??"
첫 말은 구냥..씹었습니다..그리고 또 한마디///
"너네 아주 귓구멍이 막혔나 보구나.?"
(ㅡ,ㅡ^)그리고 그 분에게 다가갔습니다..
"야..여기 너히들만 사는 덴 줄 아러? 그짓 하다가 사람 박으면
어쩔려구..그래? 애들도 많은데.."
"조심해서 탈꼐요.."
"지금 너네가 조심하면 단줄알아?? 도대체 어떻게 배워 먹은 꼬라지야..
어른 한테 말대꾸고...//"
할말없어서..그냥 딴곳으로 가씁니다..ㅡ,ㅡ...
친구가 욕을 퍼부으려고 하던걸 말리면서요..(구경하던 애들..무지 아쉬워함..)
참고로 그 아주머니 개를 대리고 나오셨던데..목줄도 안달고 아주..허벌나게
데리고 다니더군요..분당 사시는 분 아시겠지만 중앙공원에 개똥,,.
에휴..학생의 신분으로 어른 한테 갱겨 들지도 못하고..
돌아서며..울분이 ..ㅠㅠ..
다음부턴 어떻게 할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