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토바이를 레져로 한 5~6년 탔었습니다.
서울에 오고..겨울에 탈 수 없고, 보관이 힘들어..팔아버렸지만.
지금도 다시 타고 싶습니다.
그 기간동안 사고는 경미한 슬립사고 1~2번정도 였고..
다친적은 없었습니다.
모터도 주로 레이서레플리카(일명 쑝카)를 탔었고..
속도내는걸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타시라고 권고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오토바이는 절대적으로 차량에 비해 위험합니다.
바퀴도 2개고,,브레이킹도 그렇고,,코너링시도..날씨의 영향도
많이 받고요..
항상 내가 타고 있는것이 위험한 물건이라는걸 인식하고 타야합니다.
항상 50m이상 주위상황을 인지하도록 노력해야하고요..
위험하다는 기준은..그 리스크가 개개인의 수용범위가 있으니..
절대 타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타시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인인 만큼 심사 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에 오고..겨울에 탈 수 없고, 보관이 힘들어..팔아버렸지만.
지금도 다시 타고 싶습니다.
그 기간동안 사고는 경미한 슬립사고 1~2번정도 였고..
다친적은 없었습니다.
모터도 주로 레이서레플리카(일명 쑝카)를 탔었고..
속도내는걸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타시라고 권고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오토바이는 절대적으로 차량에 비해 위험합니다.
바퀴도 2개고,,브레이킹도 그렇고,,코너링시도..날씨의 영향도
많이 받고요..
항상 내가 타고 있는것이 위험한 물건이라는걸 인식하고 타야합니다.
항상 50m이상 주위상황을 인지하도록 노력해야하고요..
위험하다는 기준은..그 리스크가 개개인의 수용범위가 있으니..
절대 타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타시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인인 만큼 심사 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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