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망하고 참으로 많습니다.
야밤에도 큰 대로변에서 젊은 중고딩들 많이들 불구나 사망해서
실려갑니다.

그러나 그 사망사고율이란게... 의심스럽네요~ 딴지는 아니구요 ^^?
자동차의 사망사고는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을지 몰라도 자동차 자체의
패쇄성때문에 쉽게 죽거나 다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토바이는 사고났다 하면 불구나 사망입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차대 차의 사고가 많지만 오토바이는 넘어져서 사망하고 차에 받혀 사망하고
운전미숙으로 사망하고 참으로 다양합니다만... 그때그때 마다 교통사고로
처리가 될런지요 ?? 제생각엔 그냥 사망사고로 처리될것 같은데요...
차대 차 사고는 상대편이 있어 기록이 되고 법적인 조치가 들어가지만
오토바이는 상대편이 없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때문에 기록에 들어가지 않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통 고딩때도 어렵지 않게 오토바이 사고로 죽거나 불구되는 넘은 봤어도
차사고로 죽거나 불구되는 넘은 잘 못봤거든요...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그당시 오토바이도 별로 없던 시절이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고있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결과치가 있습니다...
>이륜차가 사륜차에 비해 사고율도, 사망율도 낮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사고율은 1/10 사망율은 1/8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사고율 1/10 사망율 1/5입니다.
>그나마 우리나라의 사망율이 높은건
>'헬멧'을 안쓰는 버릇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망자의 90%가 두부 손상으로 죽는데두요...
>이륜차도 자기 제어하에 완벽히 두고 방어운전한다면
>'달리는 관'으로 불리는건 오명이라는 것을 아시게 됩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주위에 자동차 사고루 죽은사람이 많은지 이륜차 사고로 죽은사람이 많은지
>유독 이륜차에 대한 오해만이 기억에 남아
>이륜차는 사고가 많다고 왜곡되어 기억하는지......
>물론... 이륜차 사고로 죽은 사람이 처참하긴 합니다만
>... 확률에 걸려서 죽는것은 똑같은 죽는겁니다.
>
>PS-대신... 이륜차는 차가 사람을 고릅니다.
>마구달리고 싶고, 이륜차의 가속력에 빠지고 싶고
>자신을 절제하기 어렵다면 절대 타지 마십시오.
>어느정도의 사고 회피성을 반드시 가지는 사륜차와 달리
>이륜차는 라이더에 따라 방어운전실력이 끝과 끝으로 차이납니다.
>한마디로 그만큼의 방어능력과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탈수 있는자격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그래도 배우시고 싶으신분이 계시다면
>대립교습소등을 통해서 기초부터 차근히 배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