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 딴에는 무지 장문의 인사 글을 다 작성하고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용권한이 없습니다”
어흑…. ㅡㅜ
간단하게 다시 올립니다.
1. 명찰 : 김 원 종
2. 서식처 : 도봉구 쌍문동
3. 년식 : 1971년 9월 3일(양력이며 바로 오늘이라죠? ^^ )
4. 동거인 : 배우자 1인 (당연한 건가요? ^^)
자녀는 Install Completed 85.5%
10월 16일에 첫 아들 출산 예정이며, 현재 애칭은 똘똘이 입니다.
5. Spec : 기장 171CM 에 체중은 76Kg 입니다. 연내에 몸무게 숫자의 앞 뒤를 바꾸는 게 목표입니다.
6. 취미 : 영화 보기, 영화 시디 모으기, 인라인타기, 운전하기, 웹 서핑 등등이 모두 제 취미입니다. 이 모두를 실제 매우 좋아하기는 하지만 대외용 취미이며 실제 제 취미는 술 마시기이며 특기는 술 많이 마시기 입니다. 하지만 출산을 앞둔 비상대기 예비 아빠의 신분의 압박으로 술 먹는 것을 자제하는 중입니다.
7. 보유 장비 : TREK 4300 (어제 구입 ㅡ.,ㅡ;; ) 너무 좋아서 1시간 동안 사진 찍고 어루만지고 쓰다듬었더니 옆에 계시는 마눌님께서 희한한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좋은 것을… ^^
MTB 를 처음 시작하는 저로서는 최상의 입문용 자전거를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업글병 다 반사하고, 뽐뿌 무시하며 열심히 페달질 해서 트랙과 합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 갖고 있으며 갖고 노는것들 :
1) 자전거 : 어제 구매한 트랙을 앞으로 제일 많이 애용할 꺼 같습니다.
2) PDA : IPaq 3660 . 3630을 사용하다 업글한것인데 현재 미사용으로 방 한 켠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Palm Vx. 역시나 팜 계열에서는 명기로 불렸던 놈이나 아이팩과 손 붙잡고 방한 켠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3) 컴퓨터 : 구매 당시 최고급 사양이었지만 현재로는 그럭 저럭 쓸만하고, 모니터는 제가 Dvix 을 즐겨 보기에 CRT 21inch 평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화 보면 좋습니다~!
4) 인라인 : 2000년부터 관광모드로 인라인을 탔습니다. 두 번째 인라인으로 2001년형 하이프노 브리즈를 갖고 있습니다. 헬멧은 KED 와 MET 스트라디바리우스 2004년형 투톤 갖고 있습니다만… 머리가 대두족이라 약간 압박이 있습니다. 덕분에 자전거 구매 후 헬멧 구매의 부담은 없습니다. 운동할 때는 안전이 최고겠지요.. ^^
9. 목표 : 2001년 결혼 하기 전에 자전거와 인라인을 번갈아 타면서 구의동 <=> 양재동 (편도 14KM)를 출퇴근을 6개월간 한적이 있습니다. 어릴 때는 선수용 싸이클 잠시 탄적 있구요. 중고등시절에는 20분 정도의 자전거 등 하교를 한게 전부입니다.
현재는 쌍문동 <=> 석촌동 이니 편도 27KM 정도 나옵니다.
9월 한 달간 열심히 운동하고 자전거와 친해져서 10월 1일 마눌님 출산 휴가 들어가면 승용차 세워두고 자전거 출퇴근이 목표입니다.
예전에는 샤워실이 따로 있어 편했지만, 현재는 주변 목욕탕 월 정액이라도 끊어서 할 생각입니다.
이상 간단한(?) 쌍문동 김서방의 소개 글이었습니다.
짧게 쓴다고 다시 시작한 것이 점심시간 지날 때까지 붙잡고 있네요…
쌩~ 초짜의 겁 없음으로 시작하였으나, 왈바의 여러 선배님들의 도움과 조언으로 어엿한 라이더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PS : 다음주중으로, 공구셋트, 펌프, 라이트, 장갑, 거치대, 의류 등을 구매하려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길고 재미 없는 글 끝까지 다 읽으신 김에 하나씩 추천해 주신다면 더욱 더 큰 복을 받으실 겁니다~!
제 딴에는 무지 장문의 인사 글을 다 작성하고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용권한이 없습니다”
어흑…. ㅡㅜ
간단하게 다시 올립니다.
1. 명찰 : 김 원 종
2. 서식처 : 도봉구 쌍문동
3. 년식 : 1971년 9월 3일(양력이며 바로 오늘이라죠? ^^ )
4. 동거인 : 배우자 1인 (당연한 건가요? ^^)
자녀는 Install Completed 85.5%
10월 16일에 첫 아들 출산 예정이며, 현재 애칭은 똘똘이 입니다.
5. Spec : 기장 171CM 에 체중은 76Kg 입니다. 연내에 몸무게 숫자의 앞 뒤를 바꾸는 게 목표입니다.
6. 취미 : 영화 보기, 영화 시디 모으기, 인라인타기, 운전하기, 웹 서핑 등등이 모두 제 취미입니다. 이 모두를 실제 매우 좋아하기는 하지만 대외용 취미이며 실제 제 취미는 술 마시기이며 특기는 술 많이 마시기 입니다. 하지만 출산을 앞둔 비상대기 예비 아빠의 신분의 압박으로 술 먹는 것을 자제하는 중입니다.
7. 보유 장비 : TREK 4300 (어제 구입 ㅡ.,ㅡ;; ) 너무 좋아서 1시간 동안 사진 찍고 어루만지고 쓰다듬었더니 옆에 계시는 마눌님께서 희한한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좋은 것을… ^^
MTB 를 처음 시작하는 저로서는 최상의 입문용 자전거를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업글병 다 반사하고, 뽐뿌 무시하며 열심히 페달질 해서 트랙과 합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 갖고 있으며 갖고 노는것들 :
1) 자전거 : 어제 구매한 트랙을 앞으로 제일 많이 애용할 꺼 같습니다.
2) PDA : IPaq 3660 . 3630을 사용하다 업글한것인데 현재 미사용으로 방 한 켠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Palm Vx. 역시나 팜 계열에서는 명기로 불렸던 놈이나 아이팩과 손 붙잡고 방한 켠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3) 컴퓨터 : 구매 당시 최고급 사양이었지만 현재로는 그럭 저럭 쓸만하고, 모니터는 제가 Dvix 을 즐겨 보기에 CRT 21inch 평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화 보면 좋습니다~!
4) 인라인 : 2000년부터 관광모드로 인라인을 탔습니다. 두 번째 인라인으로 2001년형 하이프노 브리즈를 갖고 있습니다. 헬멧은 KED 와 MET 스트라디바리우스 2004년형 투톤 갖고 있습니다만… 머리가 대두족이라 약간 압박이 있습니다. 덕분에 자전거 구매 후 헬멧 구매의 부담은 없습니다. 운동할 때는 안전이 최고겠지요.. ^^
9. 목표 : 2001년 결혼 하기 전에 자전거와 인라인을 번갈아 타면서 구의동 <=> 양재동 (편도 14KM)를 출퇴근을 6개월간 한적이 있습니다. 어릴 때는 선수용 싸이클 잠시 탄적 있구요. 중고등시절에는 20분 정도의 자전거 등 하교를 한게 전부입니다.
현재는 쌍문동 <=> 석촌동 이니 편도 27KM 정도 나옵니다.
9월 한 달간 열심히 운동하고 자전거와 친해져서 10월 1일 마눌님 출산 휴가 들어가면 승용차 세워두고 자전거 출퇴근이 목표입니다.
예전에는 샤워실이 따로 있어 편했지만, 현재는 주변 목욕탕 월 정액이라도 끊어서 할 생각입니다.
이상 간단한(?) 쌍문동 김서방의 소개 글이었습니다.
짧게 쓴다고 다시 시작한 것이 점심시간 지날 때까지 붙잡고 있네요…
쌩~ 초짜의 겁 없음으로 시작하였으나, 왈바의 여러 선배님들의 도움과 조언으로 어엿한 라이더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PS : 다음주중으로, 공구셋트, 펌프, 라이트, 장갑, 거치대, 의류 등을 구매하려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길고 재미 없는 글 끝까지 다 읽으신 김에 하나씩 추천해 주신다면 더욱 더 큰 복을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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