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고픈 입니다.
어제는 고생 많으셨습니다. 헤어질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새옹지마님 번개에 가셨었군요.
새옹지마님은 알사람은 다 아는 신월산의 숨은고수 이십니다.
설악맨님 또한 초~고~수~ 반열에 들지요.
기회되시면 보고픈의 번개에 한번 나오세요.
초보번개의 진수를 보여 드립니다...
>호흡곤란팀의 일원이신줄 아는데..
>대열에서 안떨어지느라고 호흡곤란 여러번 느꼈읍니다..
>
>장수산 지양산 원미산 따라갔다가 쌓인 젖산이나 빼볼라구 따라나섰는데..
>헉.. 더 쌓였어요..
>다리 곳곳에 통증이...
>
>무슨 페달링 위주의 라이딩이 시속 27km에서 35km를 왔다갔다 하는지..
>정말 발바닥에 땀나도록 밟았습니다..
>어제 따라가서 빠진 살이 2kg..
>실화입니다...
>
>아무래도 그동안 너무 널널하게 탄듯...
>앞으로 RPM좀 더 올려야죠..
>
>즐라 안라 되세요...
>
>
어제는 고생 많으셨습니다. 헤어질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새옹지마님 번개에 가셨었군요.
새옹지마님은 알사람은 다 아는 신월산의 숨은고수 이십니다.
설악맨님 또한 초~고~수~ 반열에 들지요.
기회되시면 보고픈의 번개에 한번 나오세요.
초보번개의 진수를 보여 드립니다...
>호흡곤란팀의 일원이신줄 아는데..
>대열에서 안떨어지느라고 호흡곤란 여러번 느꼈읍니다..
>
>장수산 지양산 원미산 따라갔다가 쌓인 젖산이나 빼볼라구 따라나섰는데..
>헉.. 더 쌓였어요..
>다리 곳곳에 통증이...
>
>무슨 페달링 위주의 라이딩이 시속 27km에서 35km를 왔다갔다 하는지..
>정말 발바닥에 땀나도록 밟았습니다..
>어제 따라가서 빠진 살이 2kg..
>실화입니다...
>
>아무래도 그동안 너무 널널하게 탄듯...
>앞으로 RPM좀 더 올려야죠..
>
>즐라 안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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