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중랑천강변을 타는 사람입니다. 전 의정부 회룡에서 출발해서..
보통은 아내와함께..도봉역주변의 아파트단지...유일하게 세수를 할수있는시설..거기까지 보통가지요~ 제가 느끼는건..
어린이가 앞에 나타났다..싶으면 무조건 속도를 10km이하로 줄입니다.
아이들의 공감각이 둔하니..어쩔수없죠~ 아이들한테 화난적은 없지만..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부모를보면 좀 황당하더군요. 위험하기짝이 없는곳에..혼자 왔다 갔다 내버려두는 모습이요...
운동하시는분들 갑자기 턴할때는..정말 대략 난감합니다.
30km이상의 속도는 거의 안나기에....왠만하면 급브레이크를 잡으면
바로 1m앞에서도 멈추니까...그래도 불안한건 사실인듯합니다.
모두 모두 안전라이딩 했으면 합니다.
보통은 아내와함께..도봉역주변의 아파트단지...유일하게 세수를 할수있는시설..거기까지 보통가지요~ 제가 느끼는건..
어린이가 앞에 나타났다..싶으면 무조건 속도를 10km이하로 줄입니다.
아이들의 공감각이 둔하니..어쩔수없죠~ 아이들한테 화난적은 없지만..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부모를보면 좀 황당하더군요. 위험하기짝이 없는곳에..혼자 왔다 갔다 내버려두는 모습이요...
운동하시는분들 갑자기 턴할때는..정말 대략 난감합니다.
30km이상의 속도는 거의 안나기에....왠만하면 급브레이크를 잡으면
바로 1m앞에서도 멈추니까...그래도 불안한건 사실인듯합니다.
모두 모두 안전라이딩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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