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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할겁니다. ^^

shortiflm2004.09.04 04:11조회 수 2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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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랑천강변을 타는 사람입니다. 전 의정부 회룡에서 출발해서..
보통은 아내와함께..도봉역주변의 아파트단지...유일하게 세수를 할수있는시설..거기까지 보통가지요~  제가 느끼는건..
어린이가 앞에 나타났다..싶으면 무조건 속도를 10km이하로 줄입니다.
아이들의 공감각이 둔하니..어쩔수없죠~ 아이들한테 화난적은 없지만..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부모를보면 좀 황당하더군요. 위험하기짝이 없는곳에..혼자 왔다 갔다 내버려두는 모습이요...

운동하시는분들 갑자기 턴할때는..정말 대략 난감합니다.
30km이상의 속도는 거의 안나기에....왠만하면 급브레이크를 잡으면
바로 1m앞에서도 멈추니까...그래도 불안한건 사실인듯합니다.

모두 모두 안전라이딩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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