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저를 추월하시는분이 계시면 욱! 하는 마음에 뒤따라가는데요...
대략 32km로 조금 달리다보면 대부분 따라 잡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추월은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이미 제가 따라잡았군! 하는 순간...추월은 별 의미가 없어져버려서...그냥 제 페이스대로 달린답니다.
언제부터인가부터 이런 증상?이 생겼는지 모르겠는데..정신건강에 그리고 추월한사람 괜시리 또다른 추월을 부치키지않고 좋은듯합니다.
가끔...뒤에서 무자게 심하게 땡떙이를 치면서 추월 하려는분이 계시면
추월하기전에 " 따라올테면 따라와바.." 하는 심정으로 39km까지 속도를 올려서 달린적도 있습니다. 앞에 사람이 한명도 없길래...푸히히..
저도 가끔 저를 추월하시는분이 계시면 욱! 하는 마음에 뒤따라가는데요...
대략 32km로 조금 달리다보면 대부분 따라 잡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추월은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이미 제가 따라잡았군! 하는 순간...추월은 별 의미가 없어져버려서...그냥 제 페이스대로 달린답니다.
언제부터인가부터 이런 증상?이 생겼는지 모르겠는데..정신건강에 그리고 추월한사람 괜시리 또다른 추월을 부치키지않고 좋은듯합니다.
가끔...뒤에서 무자게 심하게 땡떙이를 치면서 추월 하려는분이 계시면
추월하기전에 " 따라올테면 따라와바.." 하는 심정으로 39km까지 속도를 올려서 달린적도 있습니다. 앞에 사람이 한명도 없길래...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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