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접 격은적은 없지만 직접 경험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습니다.
생활자전거 타시는 분인데 뭐 복장 같은 것도 물론 생활복이랍니다.
자전거에서 철그렁거리는 소리도 나고 찌그덕 거리는 소리도 나고...
아무튼 그런 분인데 흰운동화를 신고 타신답니다.
이분은 mtb가 보이면 슬슬 접근하기 시작하시는데
견제하려구 속도를 내면 그 분도 같은 속도로 타라오신답니다.
하지만 거리는 벌어지지 않고 계속 타라오시고...
익익~~ 그래도 mtb인데, 하면서 죽을힘 다해서 한참 뽑다가 보면
역시 아까의 거리를 유지하며 스르륵~ 따라 오신답니다.
특징이 절대 추월하지 않는다는 군요.
그렇게 계속 속도 경쟁을 벌이다가 결국 mtb가 지칠때 쯤
스으윽~ 추월하신다는...
강북쪽에서 중랑천 타시는 분들중에 몇분이 경험하신 이야기입니다. ^^
들어 알고 있습니다.
생활자전거 타시는 분인데 뭐 복장 같은 것도 물론 생활복이랍니다.
자전거에서 철그렁거리는 소리도 나고 찌그덕 거리는 소리도 나고...
아무튼 그런 분인데 흰운동화를 신고 타신답니다.
이분은 mtb가 보이면 슬슬 접근하기 시작하시는데
견제하려구 속도를 내면 그 분도 같은 속도로 타라오신답니다.
하지만 거리는 벌어지지 않고 계속 타라오시고...
익익~~ 그래도 mtb인데, 하면서 죽을힘 다해서 한참 뽑다가 보면
역시 아까의 거리를 유지하며 스르륵~ 따라 오신답니다.
특징이 절대 추월하지 않는다는 군요.
그렇게 계속 속도 경쟁을 벌이다가 결국 mtb가 지칠때 쯤
스으윽~ 추월하신다는...
강북쪽에서 중랑천 타시는 분들중에 몇분이 경험하신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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